일광역 스카이 오션뷰 오피스텔 청약

비규제지역인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은 오피스텔의 분양에 있어 규제가 없다는 장점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전매 제한이 없는 장점으로 실투자자들의 관심이 많은 지역이며 일광신도시 개발로 인하여 많은 배후수요도 보장받는 지역입니다. 일광신도시에서 조성되는 일광역 스카이 오션뷰는 최고층 20층 총 164실을 공급하며 전용면적은 19㎡ ~ 37㎡로 소형평형대로 구성됩니다.

 

1~2인 가구가 급증하는 요즘 풍부한 임대수요를 보장받을 수 있으며 동해남부선 일광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도 편하다는 유리한 조건을 제공합니다. 일광신도시 중심상업지구 바다 쪽 방면에 위치를 하고 있어 일부세대는 오션뷰를 제공받을 수 있답니다. 또한, 해운대 신시가지, 동부산 오시리아 쇼핑단지, 롯데월드, 아쿠아아리움 등 다양한 곳에서 일하고 계시는 종사자분들에게는 직주근접의 편리함도 제공합니다.

 

옥상에서 해수욕장을 바라볼 수 있는 도심 속 오션뷰 휴식공간인 스카이 하늘정원이 있으며 주거와 휴양을 함께 보장받을 수 있는 특별하고 차별화된 설계로 입주민들에게 제공됩니다. 1~2인 가구가 편리한 생활을 도와주는 풀 퍼니시드 공간 시스템과 AI 스마트홈 시스템이 적용됩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옵션 외에도 스타일러, 시스템에어컨 등도 기본적으로 제공되어 직장인들이 더욱 편한 주거생활을 하실 수 있답니다.

 

일광역 스카이오션뷰 건축개요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삼성리 890-7에서 공급되는 부산 오피스텔이며 대지면적 679.6㎡에 건축면적은 407.61㎡을 차지하는 건물입니다. 건폐율 59.98%와 용적률 999.86%로 최고층 20층까지 총 164세대가 주거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근린생활시설과 같이 입주가 가능하여 주상복합의 편의성도 보장받는 주거공간입니다.

보행자 출입구와 주차장 출입구가 따로 분리되어 있으며 크게 3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가장 많이 공급되는 타입은 A타입이며 전용면적은 26㎡입니다. 세 가지 타입 중에서 가장 큰 타입은 C타입이며 전용면적은 33.62㎡을 제공합니다. C타입의 경우 2가지 타입이 각각 1세대만 공급되는 점은 주의해 주셔야 되겠습니다. 대부분 A타입 위주로 공급되며 B타입은 전용면적 19.7㎡로 가장 작은 면적을 제공합니다.

• ▶A타입 : 1.5룸 구조
• ▶B타입 : 1룸 구조
• ▶C타입 : 2룸 구조 ​

모든 타입은 2가지 타입으로 나뉘고 있으며 타입별 세대수를 살펴보면 A타입 : 76실, A1타입 : 36실, B타입 : 16실, B1/2타입 : 16실, C타입 : 1실, C1타입 : 1실로 각각 세대수를 분양합니다. 가장 큰 C타입은 총 2실만 공급하며 중간 평형대인 A타입 위주로 공급되는 일광역 스카이오션뷰 부산 오피스텔이랍니다. 부산에서 기장과 중구를 제외한 전 지역이 조정 지역으로 규제가 되고 있지만 일광은 비규제지역이란 장점으로 실거주와 실 투자자들이 부담 없이 접근을 할 수가 있답니다.

타입별 평형과 세대수

 

총 7가지의 타입을 제공하고 있으며 크게는 3가지로 나뉘고 있는 부산 기장 일광면의 일광역 스카이 오션뷰 오피스텔입니다. 전용면적을 평형대로 살펴보면 대략 6평 ~ 11평 까지라고 보시면 되며 8평대가 가장 많이 공급됩니다. 대부분 오피스텔의 평균 전용면적이 8~9평임을 감안하면 크게 작다는 느낌은 들지 않을듯합니다.

 

동해남부선 일광역 앞 도보 3분 거리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산~ 포항 고속도로 일광 IC의 교통망과 부산 외곽 순환도로 기장 IC를 이용할 수 있는 교통망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동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신세계, 롯데아울렛, 이케아 , 휴양관광 문화, 다양한 쇼핑 생활특권을 제공받는 편의성이 있는 주거공간입니다. 실거주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조망 간섭을 받지 않는 바다 조망을 제공받을 수 있어 더욱 럭셔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답니다.

 

일광역 스카이오션뷰는 부산에서 분양되는 오피스텔 중에서 전매가 가능한 장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청약통장 없이 분양을 받을 수가 있으니 일광에서 오피스텔을 찾고 계시다면 꼭 관심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